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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나를 차버린 스파이' 리뷰

 

영화 '나를 차버린 스파이'는 스파이 영화와 코미디 영화의 장르를 섞은 작품입니다.

주인공인 오드리와 모건은 스파이로 일하는 전 남자친구가 남긴 USB를 가지고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,

그 과정에서 국제 스파이 작전에 휘말리게 됩니다.

이 영화는 액션 코미디로, 오드리와 모건이 겪는 다양한 위기와 해결책이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.

또한,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의 친구 케미가 빛나는 영화입니다.

이 영화는 2018년 개봉한 미국의 영화로, 수잔나 포글 감독이 연출했고,

밀라 쿠니스, 케이트 맥키넌, 샘 휴언 등이 출연했습니다.

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으며, 상영 시간은 117분입니다.

한국에서는 2018년 8월 22일에 개봉했고, 관객수는 18만 명, 매출액은 15억 원 정도를 기록했습니다.

 

 

"초짜 스파이의 미친 액션 코미디"

나를처버린스파이 포스터
나무위키 출처

영화정보

감독
수잔나 포겔
출연진
밀라 쿠니스(오드리 역)
케이트 맥키넌(모건 역)
개봉: 2018.08.22.
장르: 액션, 코미디
국가: 미국
상영시간: 117분

 

생일날 문자 이별 통보도 모자라 엿 같은 미션을 남기고 떠난,

CIA 구남친 덕에 오드리와 절친 모건은 국제적인 범죄에 연루된다.

얼떨결에 스파이가 되어버린 이들이 유럽 전역을 누비는 가운데,

정체를 알 수 없는 영국 요원들이 접근하고 최정예 킬러까지 따라붙으며

두 절친의 입담과 액션이 터지기 시작하는데…

이들의 근본 없는 액션이 당신을 깨운다!​

 

영화의 줄거리

 

- 오드리는 스파이로 일하는 드루와 사귀고 있었지만, 드루가 갑자기 자신을 차버리고 사라진다.

  오드리는 드루가 남긴 생일 선물을 받고, 친구인 모건과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.

오드리,모건의 유럽여행
네이버 블로그 출처

- 드루는 사실 CIA의 요원이었고, 오드리에게 준 생일 선물은 중요한 정보가 담긴 USB였다.

  드루는 오드리를 찾아가려고 하지만, 암살자들에게 쫓기고 있다.

  드루는 오드리에게 전화를 걸어 USB를 버리라고 한다.

 

- 오드리와 모건은 공항에서 CIA의 요원인 세바스찬과 데렉을 만나고, USB가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.

  오드리와 모건은 세바스찬과 데렉을 따라가려고 하지만, 암살자들에게 공격을 받고, USB를 빼앗기고 말한다.

 

- 오드리와 모건은 USB를 되찾기 위해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,

  세바스찬과 데렉, 드루, 암살자들과의 추격전과 싸움을 벌인다.

  오드리와 모건은 스파이로 변신하면서, 자신들의 우정과 자신감을 발견하게 된다.

나를처버린스파이
오마이스타 출처

- 결국 오드리와 모건은 USB를 되찾고, 암살자들을 물리치고, 세바스찬과 데렉의 도움으로 CIA에 USB를 전달한다.

  오드리는 세바스찬과 사랑에 빠지고, 모건은 CIA의 요원이 되고, 드루는 체포된다.

 

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

 

- 이 영화는 스파이 영화의 클리셰를 코미디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.

  오드리와 모건이 유럽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벌어지는 액션 씬은 재미있고 스릴 있게 펼쳐집니다.

  또한, 케이트 맥키넌의 코믹 연기와 밀라 쿠니스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.

  이 영화는 여성들의 우정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코미디 영화로,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.

나를처버린스파이 스틸컷
나무위키 출처

- 이 영화는 일반인 미국 여성들이 스파이로 변신하는 과정이 재미있고,

  유럽의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액션 씬이 멋지게 펼쳐집니다.

  또한, 케이트 맥키넌의 코믹 연기와 밀라 쿠니스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.

  이 영화는 여성들의 우정과 자신감을 보여주는 코미디 영화로,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.

 

이상으로 <나를 차버린 스파이>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.

남은 하루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~😉

응원은 큰 힘이 됩니다~😘

다음 영화로 다시 찾아 뵐게요~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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